쿠팡의 과로사 대책 마련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해 10월 쿠팡에서 야간근무를 마친 뒤 숨진 고 장덕준씨의 어머니 박미숙씨(가운데)와 아버지 장광씨(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주최해 열린 과로사 대책 마련 촉구 및 쿠팡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해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1.02.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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