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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밑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강릉한과마을

등록 2022.01.25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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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설 명절을 앞둔 25일 오후 강원 강릉시 모래네한과마을 선미한과(대표 김성래) 임시직 직원들이 선물용 한과 상품을 포장하고 있다. 2022.0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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