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신용대출 금리 7년8개월來 최고…주담대는 하락
[서울=뉴시스]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장단기 지표금리가 상승하면서 지난달 은행권 가계의 신용대출 금리가 7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우대금리 인상 등으로 10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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