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용두암과 정월대보름달

등록 2023.02.05 18:43: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5일 오후 제주 시내권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두암 뒷편으로 정월대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번 보름달은 슈퍼문(오는 8월30일) 대비 지름 12%, 면적은 23% 정도 작은 '하얀 미니문'에 해당한다. 2023.02.0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