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과 정월대보름달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5일 오후 제주 시내권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두암 뒷편으로 정월대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번 보름달은 슈퍼문(오는 8월30일) 대비 지름 12%, 면적은 23% 정도 작은 '하얀 미니문'에 해당한다. 2023.02.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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