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참수리 앞에서 경례 연습하는 위도 어린이들

등록 2024.05.08 17:52: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 도서지역 및 취약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경찰관 및 항공 분야 직업 소개를 위한 에이비에이션 캠프(AVIATION CAMP)가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서 열린 8일 위도초등학교·위도중학교 학생들과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윤충한 항공대장을 비롯한 사이드카 순찰대와 특공대원이 전북청 참수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북사진기자단 공동 취재) 2024.05.0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