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최대주주 전경수 부회장으로 변경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전 회장의 별세에 따른 변경으로 상속재산분할협의가 종료됐다"고 전했다. 새 최대주주인 전 부회장의 지분은 40.5%(121만532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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