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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 정유인, 이형택 소속사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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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7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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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 수영 정유인, 이형택 소속사에 새 둥지 (사진 = 씰유나이트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여자 마동석'으로 불리는 수영 선수 정유인(경북도청)이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씰유나이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씰유나이트는 6일 "여자 수영 국가대표 정유인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테니스 전설 이형택, 유도 국가대표 김성민 등과 함께 한다.

여자 계영 400m 800m 한국 기록을 보유 중인 정유인은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0개를 목에 걸었다. 2020 도쿄올림픽 계영 800m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유인은 넓은 어깨와 탄탄한 몸이 영화배우 마동석을 연상하게 해 '여자 마동석'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최근 골프 여제 박세리를 비롯해 남현희(펜싱),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이상 배구), 곽민정(피겨스케이팅) 등 여성 스포츠 스타들과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하고 있다.

김석주 씰유나이트 대표는 "스타성을 겸비한 수영 국가대표를 만들기 위해 광고 스폰서십, SNS 미디어 채널 제작, 방송 프로그램 일정 관리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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