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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도시탐사대 발족…지역의제 발굴·문화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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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17: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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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도시탐사대’ 발대식 헌쟝.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관내 수리산 수릿길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 가치 발굴에 주력한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 도시탐사대 수릿길 탐사단’을 발족하고, 탐사단원 40명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탐사단은 산책하듯이 도시를 탐사한다는 의미의 ‘산책 복지’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정립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시민 스스로 탐사하면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문화지도 제작 등에 나선다.

또  도시탐사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문화적 도시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 영역과 시민들의 삶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탐색·기록한다. 이에 앞서 시는 수릿길 탐사단 단원 40명을 공모했다.

한대희 시장은 “수릿길 탐사단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선발대라는 중요한 임무를 띠고 있다”라며, “군포의 도시 가치 향상을 위해 많은 탐사코스를 발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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