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17일 오전 7시 45분께 경기 고양시 고양동 A부대 소속 간부 B씨가 자신의 숙소에서 쓰러진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B씨 숙소에서는 총기와 탄창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B씨의 사인 규명을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