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수도권

경찰 "고교생 유족 사망경위 알리지 말라 요청했다"

등록 2021.06.28 16:46:53수정 2021.06.29 13:51:45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4월 외환보유액 한 달만 감소…세계 9위 유지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추미애 "당심·명심·민심 일치
검찰 독재 맞서 국민 지킬 것"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고 이들은 일치한다. '줄 세우기'와 강요가 있었다거나 권위적인 정치가 작동한 게 아니라 물 흐르듯 (의원 간 단일화 등 흐름이)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추미애(경기 하남갑)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지난 12일 조정식 의원과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그러자 '찐명계(진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미국의 '中 전기차' 관세 인상…韓 업턴 계기 만들자

[초점]2기 전북자치경찰위 구성 원점서 재검토해야

피플

수막구균·장티푸스 예방 손잡았다…"제2 콜레라 백신으로"

신혜선 "인생은 길고 역할은 많아요"

세상에 이런일이

돈 뿌린 인플루언서…인파 몰려 아수라장(영상)

쏠쏠정보

둘째주 금토일 전국 전통시장 할인…납품단가 지원 정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