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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취준생 57% "영상이력서 도입 '긍정적'"

등록 2021.09.28 0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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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상이력서 도입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생각.(그래픽=잡코리아 제공) 2021.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MZ세대 취업준비생 10명 중 약 6명은 '영상 이력서' 도입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MZ세대 취준생 1042명을 대상으로 '영상 이력서 도입'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0%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기존 이력서에서 어필하기 어려운 자신감, 센스 등을 표현할 수 있어서'라는 응답이 7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요 활동이나 성과를 시각 자료와 함께 창의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42.8%), '기존 이력서의 경우 분량이 길고 복잡한 것 같아서'(25.9%), '영상 컨텐츠가 대세라고 생각해서'(21.2%), '다른 구직자들과 차별화될 것 같아서'(20.9%), '지원 기업에서 더 관심을 갖고 봐줄 것 같아서'(19.9%) 등이 있었다.

부정적이라고 생각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복수응답) '영상 제작 방법 등이 어려울 것 같아서'(56.7%)'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다음으로 '기존 이력서·포트폴리오 준비만으로도 벅차서'(54.5%), '평가 기준이 모호하다고 생각돼서'(50.2%), '활용도가 적을 것 같아서'(20.8%), '자신감이 부족해서'(19.0%), '기존 방식이 좋아서'(15.6%)라고 답했다. '영상 유출에 대한 위험성' 등 신상 노출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답변도 일부 있었다.

한편 MZ세대는 취업을 하는 데 있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포트폴리오'(36.9%)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다음으로 '이력서'(26.3%), '자기소개서'(20.9%), '동영상'(7.7%), 'SNS'(3.7%) 등을 꼽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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