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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빈 곳 채워주는 추애 ⑨JW 메리어트 서울

등록 2021.10.16 10:38:00수정 2021.10.16 1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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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서울 '더 라운지'의 '폴 인 러브 애프터눈 티 세트' *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이 깊어가니 문득 따뜻한 차와 달콤한 디저트가 그리워진다.

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맞서는, 당연한 보호 본능인가. 어쩌면 이는 핑계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만나 외로움을 달래고 싶다는 마음을 대신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여기 좋은 핑곗거리가 있다. '추애'(秋愛), 가을이어서 더욱더 돋보이는 호텔가 애프터눈 티 세트들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11월 30일까지 8층 리셉션 로비에 있는 '더 라운지'에서 '폴 인 러브(Fall in Love)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감성 가득한 가을의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해 아름다운 스위트 디저트 8종을 만든다. 부드러운 아몬드 크림과 대추고(대추를 푹 끓여 걸러낸 뒤 푹 고아 만든 것)를 섞어 만든 베이스에 달콤한 쇼콜라 무스를 가니시한 버섯 모양의 '대추 가또 쇼콜라', 홍시의 깊은 풍미를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아식 푸딩 '홍시 판나코타' 등이다.

잘게 썬 게살을 오이로 감싼 다음 발사믹 캐비어를 더한 '게살 샐러드'와 부드러운 식감의 브리오슈 빵에 매콤한 칠리와 스리라차 소스로 버무린 랍스터를 얹은 '랍스터 번' 등 세이보리 메뉴 10종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 스킨 케어 제품 '수분 진정 스타터 키트' 4종을 증정한다.

2인 기준. 비용 추가 시 샴페인 2잔을 곁들일 수 있다.

가격은 호텔 확인.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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