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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협 국감…日 오염수 방출·해상풍력 확대 '도마'

등록 2021.10.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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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어민·수산업계 "해양 생태계 변화 우려" 반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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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을 방문, 해체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사진출처 : NHK 홈페이지 캡처> 2021.10.17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9일 수협중앙회와 해양진흥공사 등 해양수산부 산하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진행되는 국감에서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따른 수산업계의 우려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해상풍력 확대 문제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 오염수 방출 후 7개월이 지나면 제주도 앞바다, 9개월 후에는 동해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또 정부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에너지원인 해상풍력 확대를 본격 추진하면서 어민과 수산업계는 해저면 교란과 대량 부유사 발생 등으로 인한 해양 생태계의 변화를 우려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 이날 국감에서는 해수부 산하기관인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수산자원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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