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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리즈전서 시즌 4호골…손흥민과 EPL 득점 5위(종합)

등록 2021.10.24 09:49:09수정 2021.10.24 0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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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울버햄튼은 1-1 무승부…3연승 행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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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AP/뉴시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오른쪽)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전반 10분 선제골(시즌 4호)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울버햄프턴은 황희찬의 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 PK를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1.10.24.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황소' 황희찬(울버햄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4호골을 폭발시켰다.

황희찬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렌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1~2022시즌 EPL 9라운드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4호골이다.

라울 히메네스의 슈팅이 수비수에 맞고 나오자 황희찬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8월 라이프치히(독일)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리그 6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왓포드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황희찬은 이달 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7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A매치 기간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소화하고 돌아와 지난 16일 치른 아스톤빌라와의 8라운드에서 침묵한 황희찬은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그에서만 4골인 황희찬은 대표팀 선배 손흥민(토트넘) 등과 함께 EPL 득점 랭킹 공동 5위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가 7골로 선두고, 미카엘 안토니오(웨스트햄),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공동 3위를 형성하고 있다.

황희찬의 선제골에도 울버햄튼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울버햄튼 수비수 세메두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리즈의 로드리고가 성공했다.

3연승을 마감한 울버햄튼은 리그 10위(승점 13)에 자리했다. 리즈는 17위(승점 7)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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