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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독도의 날' 맞아 울릉도서 라방…"지역 상생 시동"

등록 2021.10.25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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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 프로젝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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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티몬이 '독도의 날'을 맞아 25일 오후 1시 울릉도 현지에서 특산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9월 티몬이 포항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라이브커머스 전문 협력사인 팔콘이엔엠과 협업을 통해 독도 방송은 물론 티비온과 연계한 소상공인 및 지역 농가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몬은 전날 서경덕 교수와 독도를 찾았으며, 방송에서는 명이나물을 비롯해 당일바리 반건조오징어, 돌미역, 홍합명이맛·홍게맛 간장 등 울릉도 특산품들을 판매한다. 독도 기념품 제작 업체 '독도 문방구'의 독도강치인형, 독도 크루삭스, 독도 소주잔 등도 소개한다. 판매 수익금은 울릉도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티몬 박성호 제휴사업실장은 "이커머스 최초 독도 라방으로 진행된 소셜기부 모금에 많은 고객들이 동참해주고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산지 특산품들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이 모두 지역 상생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이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티몬이 독도의 날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7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94%가 기회가 되면 독도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독도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91%가 '소중한 우리나라 영토', '역사적 의미가 큰 민족의 자긍심'이라고 답했다. 독도를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응답자의 절반(50%)이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린다'를 선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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