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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전 임금체불 해소 체불청산반 운영

등록 2022.01.21 1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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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설 전 임금체불 예방 집중지도기간 정해 임금체불 해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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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설을 앞두고 임금체불을 해소하기 위해 체불청산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를 ‘임금체불 예방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해 양산고용노동지청과 협력해 임금체불 예방과 해소를 추진한다.

 시가 발주 관급공사와 산하 공공기관, 수탁기관 등이 발주한 공사현장에 기성금, 하도급대금, 노무비, 용역 및 물품대금 등의 조기 집행과 임금체불 여부를 자체 점검한다.

 또 집중지도기간 동안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금체불 신고 즉시 양산고용노동지청으로 통보하여 근로감독관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체불 노동자 생활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등 대지급금제도 ▲체불청산 사업주 융자제도 ▲체불노동자 생계비 융자 지원제도 ▲경상남도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등 각종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 노동자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까지 임금체불 해소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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