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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전을 녹색 미래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 [뉴시스Pic]

등록 2022.02.22 15: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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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대전 둔산 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제공) 2022.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대전 둔산 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제공) 2022.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대전을 찾아 유권자들에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날 대전 서구 둔산우체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대덕연구단지를 녹색혁신연구단지로 만들고, 대전을 녹색미래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대전엔 3만드럼 이상의 중저준위방사성 폐기물이 있다"며 안전문제를 지적하고 "원전은 기후위기의 대안이 못된다. 미래는 재생에너지 100%로 가야한다"며 녹색전환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심 후보는 충남에 집중된 석탄화력발전소 문제도 거론하면서 "탄소경제를 전환을 심상정이 해내겠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R&D에 집중 투자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전력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하겠다. 탈탄소전화 과정에서 일자리도 책임지겠다"고 공약했다.

심 후보는 이후 충남 천안으로 이동해 유세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대전 둔산 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제공) 2022.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대전 둔산 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제공) 2022.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대전 둔산 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제공) 2022.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대전 둔산 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제공) 2022.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전후보가 22일 대전 서구 둔산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2.02.22. joemedia@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전후보가 22일 대전 서구 둔산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2.02.22.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전후보가 22일 대전 서구 둔산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2.02.22. joemedia@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전후보가 22일 대전 서구 둔산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2.02.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대전 둔산 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제공) 2022.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대전 둔산 우체국 앞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제공) 2022.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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