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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지지정당 교체 호소[뉴시스Pic]

등록 2022.02.26 2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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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2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고여정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6일 대구 동성로를 찾아 유세에 나섰다.

"대구는 27년동안 오로지 국민의힘 일당 독재로 운영됐다"며 대구의 모든 권력을 줬는데 결과를 대체 모르겠다"며 대구의 변화를 촉구하고 지지정당 교체를 호소했다.

"아직도 대구가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데 동의하시느냐"며 "대구를 2·28 민주운동의 성지와 코로나19를 헌신적인 시민의 연대와 협동으로 이겨낸 위대한 시민 정신으로 기억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승만 정권의 독재 때 우리 청년들이 일어나서 4·19 혁명을 선도했던 지역이 바로 대구"라며 "대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때문에 가장 고통 받은 곳이면서 가장 모범적으로 이겨냈다"고 말해 박수를 유도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2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2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어린이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2.02.2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어린이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2.02.2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22.02.2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22.02.2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2.02.2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2.02.2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2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2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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