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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앤조인, 안산 제2공장 신설…비건식품 제조 첨단화

등록 2022.03.28 15:17:37수정 2022.03.28 2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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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약 50억원 설비 투자…1공장 보다 생산량 2.5배↑
비건 식품 원료 생산 가능…'푸드 업사이클링'도
'널담' 라인업 확대 계획…100명 신규 고용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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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산 단원구 성곡동에 위치한 조인앤조인 제2공장. (사진=조인앤조인) 2022.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비건 식품과 저당 식품을 제조·연구·유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조인앤조인'이 안산 단원구 성곡동에 3305㎡규모의 제2공장을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인앤조인은 제2공장에 약 5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통해 식품 제조를 위한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기존 조인앤조인 1공장보다 2.5배 가량 더 많은 생산량을 확보했다. 또 제 1공장보다 더 많은 품목을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특히 조인앤조인 제2공장에서는 완제품만 생산하던 제1공장과 달리 비건 베이커리나 비건 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비건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

조인앤조인 공장 관리자에 따르면 기존에 생산하던 계란 대체제인 아쿠아파바의 생산량을 3배 이상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푸드 업사이클링을 위한 병아리콩 분쇄 페이스트 및 향후 출시될 비건 크림치즈 및 버터, 비건 초콜렛 등의 생산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조인앤조인은 이번 증설을 발판으로 자사 브랜드 널담의 제품 라인업 확대와 본격적인 비건 원료 사업을 시작하며 비건 시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인앤조인은 신규 공장 신설 완료에 따른 제2공장의 신규 인원을 확충하고 있다. 조인앤조인에 따르면 이번 공장 신설에 따른 예상 고용 창출 인원은 100명 정도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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