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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美 바이든 만찬, 4대그룹 총수 참석 가능성

등록 2022.05.17 12:03:59수정 2022.05.17 12: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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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일 한국 방문…21일 회담·만찬 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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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한국 방문을 계기로 열리는 한미 정상 간 만찬에 4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하게 될지 주목된다.

17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0일 한국에 도착, 방한 둘째 날 21일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정상회담 장소로는 용산 대통령실 5층의 제2집무실이 유력하다. 이어 기자회견을 지하 1층의 대강당에서 하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해 만찬을 진행하는 동선을 유력하게 놓고 미국 측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만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대표 등이 참석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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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미국 축하 사절인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를 접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2022.05.10.  photo1006@newsis.com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군사적 안보를 넘어 경제, 첨단기술, 공급망 등에서 포괄적 동맹으로 확대·격상돼야 한다는 생각을 밝혀왔다. 바이든 대통령이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는 일정이 조율되고 있는 것과 더불어 만찬 등 일정 조율에도 포괄적 동맹 확대 의지가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측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주요 기업인들을 만난다면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을 거라는 관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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