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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 생태계 선도…울산대 스마트기술혁신센터 개소

등록 2022.05.24 18: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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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 스마트기술혁신센터가 24일 교내 산학협동관에서 센터 개소식을 열어 산업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선도에 나섰다.

스마트기술혁신센터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제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위치는 산학협동관 5층이다.

센터 내부에는 스마트 제조 생태계 구축에 필수적인 인공지능(AI)·빅데이터·로봇·생산 시뮬레이션·가상현실(VR)/증강현실(AR)·메타버스 등 기술이 구현돼 새로운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산업체는 센터에서 우수 기술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제조환경을 혁신할 수 있으며, 학생과 취업 준비생은 실습을 통해 기업 요구에 부합하는 산학일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울산광역시 및 현대중공업 관계자, 울산지역 대학 총장, 울산테크노파크·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장을 포함해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개소식이 끝난 뒤 센터를 방문해 ‘협동 로봇 기술’, ‘레고를 활용한 자동 저장 창고 시스템’, ‘선박도장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장비 시연을 관람했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스마트기술혁신센터 개소가 대학의 중요한 과업인 혁신 기술 개발과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센터 장비를 활용한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울산대는 글로벌 스마트 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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