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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50.9% 노영민 37.2%…허향진 39.3% 오영훈 48.4%[리얼미터]

등록 2022.05.25 1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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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충북지사, 김영환 50.9% vs 노영민 37.2%
제주지사, 허향진 39.3% vs 오영훈 48.4%
정당 지지도, '충북' 국힘 48.9% vs 민주 37.3%…'제주' 국힘 40.2% vs 민주 43.1%
尹정부 평가, '충북' 긍정 51.7% vs 부정 38.0%…'제주' 긍정 44.5% vs 부정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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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지사 선거 첫 TV토론회가 28일 MBC충북에서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MBC충북 제공) 2022.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충북도지사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MBN 의뢰로 지난 23~24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도지사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50.9%, 노영민 민주당 후보가 37.2%를 기록했다. 둘의 격차는 13.9%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서 ±3.4%포인트) 밖이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선 김영환 후보 55.8%, 노영민 후보 33.4%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번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질문에는 '새 정권 안정론'이라고 답한 응답이 52.1%, '새 정권 견제론(39.2%)'보다 높았다.
 
충북에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8.9%, 민주당 37.3%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긍정평가 51.7%, 부정평가 38.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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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3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 KBS 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오영훈·허향진(오른쪽) 후보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2.05.23. woo1223@newsis.com


같은 조사에서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제주지사 지지 후보를 물은 결과,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는 39.3%, 오영훈 민주당 후보는 48.4%로 나타났다. 오 후보가 허 후보를 9.1%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서 ±3.5%포인트)밖 격차를 보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오 후보가 57.6%로 허 후보(33.4%)를 앞섰다.

지방선거 성격에 대해선 '정권 견제론'이 46.6%로 '안정론(42.6%)'보다 높았다.

제주 지역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0.2%, 민주당 43.1%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긍정평가 44.5%, 부정평가 44.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충북 7.4%, 제주 6.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l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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