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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눈높이 맞춘다"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시설물 보완·정비

등록 2022.06.27 1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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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숲 인성학교 하반기 개관, 좌구산 등산로 정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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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좌구산휴양랜드. (사진=증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좌구산휴양랜드 시설물을 보완·정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올해 하반기 증평읍 율리 별천지공원에 숲 인성학교를 개관한다.

숲 인성학교는 5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1650㎡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공정률은 95%다.

이곳에는 산림교육실, 숲체험놀이실, 물감놀이실, 불록놀이실, 그물놀이실 등을 갖춘다.

어린이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은 좌구산 등산로를 정비한다.

5억5500만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단풍나무길 목재데크 조성사업을 다음 달 마무리한다.

좌구산 별무리하우스에서 천문대주차장에 이르는 285m 단풍나무길 구간에 목재데크 산책로를 개설해 탐방객과 장애우들의 산행을 돕는다.

좌구산 자작나무숲 등산로도 추가로 조성한다.

바위정원 상부에서 자작나무숲 일대까지 930m 등산로를 8월까지 개설할 계획이다.

앞서 20억원을 들여 낡은 난간시설 교체, 목재 가드레일 설치, 외부마감재 교체 등 휴양림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했다.

2009년 개장한 좌구산휴양랜드는 캠핑장, 천문대, 산림레포츠 줄타기,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숙박시설 등을 갖췄다. 해마다 50만명 이상이 찾는 휴양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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