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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아이, 11년 연속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 달성

등록 2022.06.30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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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 발표
시큐아이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점유율 전년비 4%p 증가
사업 확대 통해 글로벌 보안업체로 성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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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아이 사업영역 [사진=시큐아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시큐아이가 11년 연속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를 달성했다.

시큐아이는 30일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발표한 ‘2021년 APAC 네트워크 보안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큐아이는 전년대비 4%p 상승한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 1위를 유지했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은 원격근무 증가 및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추세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지난해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은 전년대비 14%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6.1% 성장해 35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시큐아이의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은 블루맥스 NGF다. 블루맥스 NGF는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기반의 차세대 방화벽 제품이다. 제로 트러스트는 ‘어떤 누구도 믿지 않는다’를 기반으로 하는 보안 원칙이다. 가령 한번 인증을 받은 단말도 매번 인증을 요구해 정보를 보호하는 방식이다. 시큐아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공공, 금융, 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며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매년 1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시큐아이는 차세대 방화벽 제품 외에 올해 추가로 침입방지시스템(블루맥스 IPS)과 인공지능(AI)기반 보안위협분석 플랫폼(STIC)을 출시하며 국내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시큐아이는 이번 신제품 및 플랫폼 서비스 추가로 고객 내부 자산 사용시 보안 취약점 맞춤형 탐지 및 알려지지 않은 신종 위협 방어력을 더욱 강화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네트워크 보안 제품의 고도화는 물론 클라우드 보안, 원격관제, 운영기술(OT) 보안, 보안 컨설팅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보안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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