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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프리IPO' 마무리…자본 1조원 확충 성공

등록 2022.07.01 1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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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22일 6000억원 CPS 발행 예정
지난 5월 4000억원 규모 RCPS 발행
"투자재원 확보 통해 재무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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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약 6000억 규모의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하며 프리IPO(상장을 위한 사전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전환우선주 발행을 위한 유상증자 결정 관련 주요사항 보고서를 이날 공시했다.

SK에코플랜트가 오는 22일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할 예정인 전환우선주는 총 133만3334주다. 발행 대상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이음프라이빗에쿼티(이음PE) 등이다.

전환우선주는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전환할 권리가 부여된 우선주를 뜻하며, 국제회계기준(IFRS)상 자본으로 분류된다.

이에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발행한 약 4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포함해 총 1조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성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기준 362%였던 부채비율도 300% 초반 수준으로 낮춰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기조에 적극 발맞춰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지난 4월에는 대표 주관사 3곳과 공동주관사 2곳을 최종 선정해 IPO 절차에 본격 착수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투자재원 확보 및 자본 확충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이번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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