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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인사 실패 지적에 "전 정권 지명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나"

등록 2022.07.05 09:31:20수정 2022.07.05 09: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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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른 정권 때하고 한번 비교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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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07.05.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등 인사 검증 논란과 관련해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라고 되물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가 김 후보자,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을 언급하며 '부실 인사, 인사 실패라는 지적이 있다'고 묻자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다. 송 후보자는 과거 성희롱성 발언이 도마에 올랐고, 박 후보자는 만취운전 논란이 일었으나 국회 원 구성이 늦어져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못해 지난 4일 임명됐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인사는 대통령이 책임진다는 건데'라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짧게 답했다.

윤 대통령은 '반복되는 문제들 사전에 충분히 검증 가능한 것들이 많았다'는 질문이 이어지자 "다른 정권 때하고 한번 비교를 해보라. 사람들의 자질이나 이런 것을"이라고 말하고는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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