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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 진행

등록 2022.09.2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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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ISA와 내달 23일까지 진행…광화문 광장서 야외 행사도 마련
SKT·KT·LGU+등 이통 3사 참여… 서포터즈로 235개 기업·기관 동참
개인정보위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 인식 높이고 실천문화 확산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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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실천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올해는 ‘내 삶을 지키는 개인정보 보호, 프라이버시 온!’을 캠페인 표어로 정하고, 일상생활에서 잊지 말아야 할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위는 가족 공통, 청소년(게임), 직장인(중고거래), 어르신(스마트폰) 등으로 나눠 카드뉴스·동영상 등을 제작했다.

또 개인정보위는 보호 수칙 관련 OX 퀴즈, 실천 인증 등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29일∼30일 양일간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전시, 국민제안 및 아동 개인정보 보호 체험 부스 등 야외 행사도 진행한다.

올해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은 네이버, 넷마블,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이 청소년, 직장인 등에 개인정보 중요성을 알리는 데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 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도 개인정보보호협회(OPA)와 함께 사회초년생이 유의해야 할 ‘비대면 핸드폰 개설 관련 보호 수칙’을 동영상으로 제작·홍보하는 등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외에도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등 13개 중앙행정기관, 서울·부산·강원 등 86개 지자체를 포함한 220개 공공기관과 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15개 기업 등 총 235개 기업·기관이 캠페인 서포터즈로 함께 참여한다.

이정렬 개인정보위원회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위는 자율규제단체 등 유관기업들과 꾸준히 협업해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실천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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