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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내년 업무계획 수립…민간 전문가 의견 듣는다

등록 2022.12.0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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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3 디지털 정책자문 간담회'…박윤규 차관 주재
산·학·민간 전문가 20여명 초빙…이틀간 정책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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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지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디지털산업 활력제고 규제혁신 방안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11.0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도 디지털 업무계획 수립 과정 일환으로 민간 전문가 및 다양한 분야의 정책자문단이 참여하는 '2023 디지털 정책자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하는 정책간담회는 박윤규 2차관이 직접 주재하고 2차관실 실장, 국장을 비롯한 모든 보직자가 참여한다. 자문단은 디지털 부문 뿐 아니라 행정⋅정책학, 금융⋅경제, 법률⋅규제, 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민간 전문가 약 20여명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국정과제 추진현황과 과기정통부의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내년도 경제·산업전망 및 정책여건 변화, 글로벌 디지털 동향을 진단한다.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디지털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의 '글로벌 경제⋅금융 전망'과 삼성전자의 6G 이동통신 사업을 총괄하는 최성현 부사장의 '디지털 인프라의 진화와 혁신'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이 있다.

둘째 날에는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수석의 '금융시장에서 바라본 미디어⋅콘텐츠 산업 전망'과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과학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과 산업혁신 사례'로 기조 강연을 한다.

기조강연 이후 과기정통부는 양일간 '국가 디지털혁신 전면화'와 '디지털 미디어⋅인프라 혁신'을 주제로 내년도 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정책자문단의 자문과 정책건의 그리고 모든 참석자들 간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은 "내년도 경제전망과 우리가 마주한 정책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얻은 시사점과 정책자문단의 제언을 바탕으로 차관을 비롯한 모든 보직자들이 디지털 국정성과 창출을 위한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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