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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터, 골든센추리와 '자율주행 트렉터 플랫폼' 개발

등록 2022.12.01 0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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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트랙터 자율운행센터 구축…글로벌 스마트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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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세대 트랙터 개발을 위한 자율주행기반 운영플랫폼 공동개발 그렉터-골든센츄리 화상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사진=그렉터 제공) 2022.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스마트시티 혁신기업 그렉터가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을 주도할 '자율주행기반 차세대 트랙터 운영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그렉터는 KT 파트너로 참가한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2'(SCEWC)에서 중국의 대표적인 농업기술기업 '골든센츄리'와 차세대 트랙터 개발을 위한 자율주행기반 운영플랫폼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골든센츄리는 2004년 설립된 중국 트랙터 휠 생산 1위 기업이다. 최근에는 트랙터 완성차 사업에 뛰어들어 중국의 농업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말 재무제표 기준 2000억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골든센추리와의 협약으로 그렉터는 자사의 디지털전환(DX) 인프라와 KT의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접목시킨 차세대 트랙터 자율운행센터를 완성할 예정이다. 그렉터의 DX인프라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역과 공간 제약없이 모든 설비를 실시간 통합 운영·관리한다.

이에 따라 그렉터는 2025년 220억달러(한화 29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강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그렉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성남시 버스쉘터, 부산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 행안부 시설물 안전관리 등 그동안의 스마트시티 구축 사례와 기반이 되는 DX인프라 플랫폼으로 프랑스, 독일, 중국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골든센츄리 관계자는 "그렉터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애그테크 산업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된 자율주행 전기트랙터 개발로 중국 내수시장뿐 아닌 국내, 동남아 시장까지 매출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신 그렉터 대표는 "골든센츄리와 손잡고 그렉터 DX인프라를 접목시킨 세계 최고의 트랙터 자율운행센터를 공급해 220억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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