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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흥행 도미노…네이버 웹소설 원작 매출 230배 '껑충'

등록 2022.12.01 0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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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년 만에 원작으로 재조명 받으며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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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네이버시리즈는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이 웹툰과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230배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이 웹툰과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230배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수치는 동명의 웹툰 론칭 전과 드라마 방영 후 10일 간 네이버시리즈 매출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원작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은 네이버웹툰의 자회사인 문피아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2017년에 최초 연재돼 2018년에 완결한 작품이다. 재벌가 비서에서 막내 아들로 회귀한 주인공이 재벌가를 통째로 차지하는 짜릿한 복수극으로 문피아 유료 연재 기간 동안 ‘투데이베스트’ 1위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현재는 문피아와 네이버시리즈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웹소설 원작 동명의 웹툰은 지난 9월부터 네이버웹툰에서 단독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웹툰은 2개월 만에 ‘관심 웹툰’ 등록자 수가 10만명을 넘기며 목요웹툰 인기순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웹툰을 통해 원작이 재조명 받자 네이버시리즈 원작 웹소설 매출은 기존 대비 34배 증가했다.

지난 달 18일부터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는 웹툰과 시너지를 내며 원작의 유료 결제 상승을 또 한번 견인했다. 드라마 화제성에 힘입어 원작 웹소설은 네이버시리즈 노블(소설) 인기순 1위에 올랐다. 매출도 드라마 방영 전 대비 6배 뛰었다.

또 지난 11월 초부터 태국어, 인니어 등으로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25일만에 요일웹툰 인기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추후 네이버웹툰은 영어와 일본어 등으로 해외 연재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웹소설-웹툰-영상으로 이어지는 IP밸류체인의 강력한 시너지를 또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웹툰·웹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로서 글로벌 엔터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우수한 오리지널 IP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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