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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발목 부상 훈련 불참…佛 8강 잉글랜드전 빨간불

등록 2022.12.07 1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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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6강 폴란드전 이후 회복 훈련에 불참

5골로 득점왕 1순위, 이탈 시 프랑스 타격

11일 잉글랜드전 앞두고 복귀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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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폴란드와의 16강 경기 후반 29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프랑스는 올리비에 지루의 선제골과 음바페의 멀티 골을 묶어 폴란드를 3-1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2022.12.05.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4·파리생제르맹)가 부상으로 팀 훈련에 빠졌다. 8강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프랑스에 빨간불이 켜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팀 공식 훈련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프랑스 대표팀 관계자를 인용해 음바페가 폴란드와 16강전 이후 팀 회복 훈련에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음바페는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 부상은 오는 11일 오전 4시 잉글랜드와 8강전을 앞두고 있는 프랑스에 대형 악재다.

음바페는 16강전까지 5골을 넣으며 득점왕 순위 선두에 나서 있는 선수다. 음바페는 폴란드전에서 후반에 2골을 몰아치며 득점 감각이 절정에 올랐음을 과시한 바 있다.

대회를 전후로 핵심 전력 부상 이탈로 고통 받아온 프랑스는 음바페까지 빠질 경우 우승 도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직전 대회인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국인 프랑스는 2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직전 대회 우승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는 징크스까지 깬 프랑스 앞에 음바페 부상이라는 악재가 발생했다. 음바페가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훈련에 복귀해 부상 우려를 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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