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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마영민 등 탁구 유망주 4명 특별 훈련

등록 2022.12.07 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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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마영민, 유선호, 이혜린, 윤서윤 등 4명 참가

기본 체력 훈련과 기술 향상 훈련 받을 예정

추교성, 안재형, 서동철 등 초빙 강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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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대한탁구협회, 탁구 영재 훈련. 2022.12.07.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대한탁구협회가 탁구 체육 영재 특별 훈련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체육 영재 특별 훈련은 꿈나무 선수 중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소수 정예 선수들을 선발해 국내 최고 지도자들로부터 특별 지도를 받는 기회를 제공하는 육성 사업이다.

이번 훈련은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수원 경기대와 대전동산고, 대전호수돈여고 등에서 열린다.

마영민(남, 의령남산초), 유선호(남, 부천오정초), 이혜린(여, 서대전초), 윤서윤(여, 서대전초) 등 4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기본적인 체력 훈련과 기술 향상 훈련을 받는다.

메달리스트이자 전 국가대표 지도자 출신인 추교성 금천구청 탁구단 감독, 현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위원장인 안재형 위원, 대전시설관리공단 탁구단 서동철 감독이 강연한다.

대한탁구협회 꿈나무선수 전담지도자인 윤지혜 코치는 "이번 특별 훈련을 통해 우리 꿈나무 선수들이 더욱 큰 꿈을 품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어린 선수들의 특별한 재능이 실력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훌륭한 선수가 되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훈련에 임하는 강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대한탁구협회는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에서 올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동계합숙훈련을 했다.

조용순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전임감독과 김태준, 차종윤, 최정민, 최주성 전문지도자가 남자선수 16명, 여자선수 16명 등 모두 32명과 합숙 훈련을 했다.

조용순 전임감독은 "금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 및 기술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국가대표선수촌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의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했다"며 "참가 선수 중 일부 인원은 현재 튀니지에서 진행 중인 2022 ITTF 월드 유스 챔피언십에도 파견됐다. 합숙훈련 성과가 해당 대회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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