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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통신 기준 만들 것"…알뜰폰 '토스모바일' 30일 출격

등록 2023.01.26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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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의 데이터 무제한으로 구성…미사용 데이터 캐시백

토스 앱서 사전 신청 접수…우선 가입혜택 제공

[서울=뉴시스] 토스의 알뜰폰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이달 신규 서비스 출시에 앞서 사전 접수를 시작했다. (사진=토스모바일 제공) 2023.1.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토스의 알뜰폰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이달 신규 서비스 출시에 앞서 사전 접수를 시작했다. (사진=토스모바일 제공) 2023.1.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토스의 알뜰폰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이달 신규 서비스 출시에 앞서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토스모바일은 이달 30일 4가지 종류의 신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토스모바일은 미사용 데이터를 캐시백으로 돌려주고,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게 특징이다. 토스 앱에서 개통할 수 있고, 잔여 데이터 확인도 가능하다. 토스페이로 결제하면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은 토스 앱 내 홈 화면 상단 혹은 전체탭에서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토스모바일 우선 가입혜택을 제공한다.

첫 공략 대상은 2400만 토스 가입자다. 토스 사용자(지난해 마이데이터 연동 기준)중 92%가 이동통신망사업자(MNO) 가입자였으며, 알뜰폰(MVNO) 가입자 비중은 8%에 그쳤다.

토스에 따르면 기존 통신3사 데이터·통화 무제한 요금제 사용 고객이 토스모바일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약 20% 이상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승훈 토스모바일 대표는 “토스가 금융 플랫폼으로 간편 송금, 주식거래,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에서 혁신을 이뤄온 것처럼 통신 서비스 영역에서도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을 개선할 것"이라며 "편리하고 직관적인 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혜택을 더해 새로운 통신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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