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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봄에 어울리는 샐러드 메뉴 확대

등록 2023.03.30 08: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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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빕스가 완연한 봄을 맞아 '빕스 스프링 가든'을 콘셉트로 한 샐러드 메뉴를 확대한다.(사진=빕스 제공)

[서울=뉴시스]빕스가 완연한 봄을 맞아 '빕스 스프링 가든'을 콘셉트로 한 샐러드 메뉴를 확대한다.(사진=빕스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빕스가 완연한 봄을 맞아 '빕스 스프링 가든'을 콘셉트로 한 샐러드 메뉴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레시 당근 라페 샐러드'는 당근과 셀러리악을 얇게 썰어 한라봉 드레싱으로 버무렸다. '시트러스 리코타 샐러드'는 상큼한 자몽, 오렌지와 달콤 쌉싸름한 펜넬, 리코타 치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시금치 주꾸미 샐러드'와 향긋한 미나리의 풍미까지 더한 '봄 제철 주꾸미 스튜', 새싹채소에 봄나물 양념장을 곁들여 즐기는 '스프링 가든 비빔밥'도 마련했다. '슈림프 샐러드'는 아삭한 채소와 새우의 식감이 조화로운 지중해식 메뉴다.

빕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친환경 리빙 브랜드 '마마포레스트'와 함께 음식을 먹을 만큼만 덜어 잔반을 줄이자는 취지의 '그린 테이블 캠페인'을 전개한다.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신메뉴와 캠페인 홍보물이 모두 나온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빕스그린테이블캠페인#빕스#빕스스프링가든#마마포레스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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