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라우브·샘 스미스 내한 공연 티켓 판매

[서울=뉴시스](사진=위메프 제공)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위메프는 라우브(LAUV)와 샘 스미스(SAM SMITH) 내한 공연 티켓을 판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라우브 내한 공연 티켓은 7일 오후 12시부터 판다. 오는 8월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하는 첫 내한 공연이다.

가격은 P석 15만4000원, 스탠딩석·R석 14만3000원, S석 12만1000원, A석 11만원, B석 9만9000원, C석 8만8000원, D석 7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샘 스미스 내한 공연 티켓은 8일 오후 12시부터 판매한다. 이는 10월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이다.

티켓 가격은 VIP석 25만원, SR석 22만원, R석 19만8000원, S석 16만5000원, B석 13만2000원으로 모두 지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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