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대타로 나서 볼넷 출루…팀은 연장 끝 패배
피츠버그, 10회에만 5점 내주며 4-8로 패배
![[피츠버그=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최지만이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볼넷 1개를 얻었다. 사진은 15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최지만의 모습. 2023.07.15](https://img1.newsis.com/2023/07/15/NISI20230715_0000345750_web.jpg?rnd=20230717093749)
[피츠버그=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최지만이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볼넷 1개를 얻었다. 사진은 15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최지만의 모습. 2023.07.15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난 8일 이래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최지만은 피츠버그가 4-8로 뒤진 연장 10회말 2사 1루 상황에 투쿠피타 마르카노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좌완 불펜 투수 스콧 알렉산더를 상대한 최지만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상대 투수의 폭투가 나오면서 2사 2, 3루가 이어졌지만, 닉 곤잘레스가 2루 땅볼로 물러나면서 피츠버그는 만회점을 뽑지 못했다.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하면서 최지만은 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5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176을 유지했고, 출루율은 0.173에서 0.189로 소폭 상승했다.
피츠버그는 연장 10회에만 5점을 내주면서 4-8로 졌다.
2-3으로 끌려가던 피츠버그는 9회말 제러드 트리올로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연장 10회초 예리 데 로스 산토스가 1이닝 동안 안타 3개, 볼넷 2개를 내주고 5실점(4자책점)하며 무너져 대거 5점을 헌납했다.
피츠버그는 10회말 헨리 데이비스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면서 샌프란시스코에 무릎을 꿇었다.
피츠버그는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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