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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자유형 400m 금메달…AG 수영 3관왕 등극 [뉴시스Pic]

등록 2023.09.29 22: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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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진아 정병혁 기자 = 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22·강원도청)이 한국 수영 사상 3번째로 아시안게임 3관왕을 달성했다.

김우민은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김우민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3관왕에 등극했다.

지난 25일 남자 계영 800m 영자로 나서 한국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과 아시아신기록 수립에 앞장선 김우민은 26일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을 땄고, 28일 자유형 800m에서 7분46초03의 한국신기록을 써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달성한 한국 경영 선수는 김우민이 사상 3번째다. 2010년 광저우 대회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탄생한 3관왕이다.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관중을 향해 큰절을 올리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관중을 향해 큰절을 올리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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