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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충북, 낮부터 맑아져…최고 23도

등록 2024.05.01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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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충북, 낮부터 맑아져…최고 23도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근로자의 날'이자 수요일인 1일 충북은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영동 9도, 단양·제천·괴산·옥천 10도, 음성·보은 11도, 충주·진천·증평 12도, 청주 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전날(19.5~22.8)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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