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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조선업 근로자와 소통…애로사항 청취

등록 2024.05.02 14: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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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조선업 근로자와 소통…애로사항 청취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2일 대강당에서 지역 근로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근로자들의 동구 정착 이야기와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동구의 주력산업인 조선업 신규 취업 근로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종훈 동구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의 생활 이야기와 고충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앞서 동구는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21년 7월 지역 내 조선업계와 '조선업 동반성장 및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조선업 신규취업자에 대한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해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기술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기능인력 양성과정 훈련 참가자에게 1인 최대 월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신규로 유입된 조선업 근로자가 지역에 정착하고,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이주정착비 지원을 확대했다"며 "타지에서 일자리를 위해 동구를 찾아온 근로자들이 편안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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