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NH농협은행 울산본부, 'NH 베스트 뱅커' 역대 최다

등록 2024.05.09 14:29: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윤정 옥교동지점 팀장 우수상 등 4명 수상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는 지난해 농협은행 연간 평가에서 'NH 베스트 뱅커(Best Banker)'에 울산본부 소속 역대 최다인 4명이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NH 베스트 뱅커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업성장 지원제도이다. 한 해 동안 여신, 수신, 외환, 디지털금융 등 12개 사업 부문 성장에 이바지한 마케팅 우수 직원을 선정해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울산지역 NH 베스트 뱅커 우수상에 옥교동지점 김윤정 팀장, 동울산지점 강경태 계장, 동구청 출장소 엄창민 계장, 울산중앙금융센터 박지현 과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영우 본부장은 “앞으로도 마케팅 능력과 열정을 주위 직원들에게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며 “고객이 먼저 찾는 농협은행 울산본부가 되기 위해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