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 'NH 베스트 뱅커' 역대 최다
김윤정 옥교동지점 팀장 우수상 등 4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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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베스트 뱅커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업성장 지원제도이다. 한 해 동안 여신, 수신, 외환, 디지털금융 등 12개 사업 부문 성장에 이바지한 마케팅 우수 직원을 선정해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울산지역 NH 베스트 뱅커 우수상에 옥교동지점 김윤정 팀장, 동울산지점 강경태 계장, 동구청 출장소 엄창민 계장, 울산중앙금융센터 박지현 과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영우 본부장은 “앞으로도 마케팅 능력과 열정을 주위 직원들에게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며 “고객이 먼저 찾는 농협은행 울산본부가 되기 위해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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