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음성 알루미늄폼 공장 불…9200만원 재산피해·30명 대피

등록 2024.05.09 14:31:44수정 2024.05.09 18:26: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주=뉴시스] 9일 오전 11시5분께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한 알루미늄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4.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9일 오전 11시5분께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한 알루미늄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4.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9일 오전 11시5분께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한 알루미늄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말 불은 건물 내부 50㎡와 도장 설비 일부를 태워 9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진화됐다.

직원 30여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공장 설비에서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