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싱크홀 현장 살피는 소방관들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3일 오전 강원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46 CU편의점 주변에서 땅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해 편의점 건축물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양소방서 소방관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양양군청 제공) 2022.08.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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