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이직랜드는 딥엑스와 95억원 규모의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3월18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