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기흥 전 체육회장, 3월 IOC 총회 참석…바흐 위원장 초청

등록 2025.01.31 15:22: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한체육회장·IOC 위원 사의 의사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기호 1번 이기흥 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01.14.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기호 1번 이기흥 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01.14.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장 3선에 실패한 이기흥 전 체육회장이 오는 3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이기흥 전 회장 측은 3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기흥 전 회장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3월 IOC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당선자에 밀려 낙선한 이기흥 전 회장은 이후 바흐 위원장에 IOC 위원직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바흐 위원장을 아쉬움을 드러내며 총회 초청장을 보냈고, 이기흥 전 회장은 참석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144차 IOC 총회는 오는 3월18~21일 그리스에서 열린다.



이기흥 전 회장은 2월27일까지 체육회장 임기가 남아있지만, 선거에서 패한 후 조기 사퇴하고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 자격으로 선출된 IOC 위원직에서도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