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전 체육회장, 3월 IOC 총회 참석…바흐 위원장 초청
대한체육회장·IOC 위원 사의 의사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기호 1번 이기흥 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01.14.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4/NISI20250114_0020661472_web.jpg?rnd=2025011413571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기호 1번 이기흥 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01.14. bluesoda@newsis.com
이기흥 전 회장 측은 3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기흥 전 회장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3월 IOC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당선자에 밀려 낙선한 이기흥 전 회장은 이후 바흐 위원장에 IOC 위원직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바흐 위원장을 아쉬움을 드러내며 총회 초청장을 보냈고, 이기흥 전 회장은 참석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144차 IOC 총회는 오는 3월18~21일 그리스에서 열린다.
이기흥 전 회장은 2월27일까지 체육회장 임기가 남아있지만, 선거에서 패한 후 조기 사퇴하고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 자격으로 선출된 IOC 위원직에서도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