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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삼성면 양계장서 불…닭 1만5000마리 폐사

등록 2025.01.31 19:41:23수정 2025.01.31 1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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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31일 오후 3시22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5.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31일 오후 3시22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5.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안성수 기자 = 31일 오후 3시22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양계장 2개동을 태우고 5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닭 1만5000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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