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우준열 사장 선임…유인태 사장은 부회장으로
우준열 신임 사장 "고객에게 더 가치 있는 여행 경험 제공"

우준열 모두투어 신임 사장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모두투어가 우준열 부사장을 사장으로, 유인태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최근 단행했다. 공식 시행일은 4월1일이다.
우준열 신임 사장은 2002년 모두투어 자회사인 크루즈인터내셔널에 입사해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0년 모두투어로 자리를 옮긴 뒤, 여행업 실무 담당을 했다.
2016년 전략기획본부장을 시작으로, 경영지원본부장, 총괄본부장, 부사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총괄본부장으로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주도하는 등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유인태 신임 부회장은 1991년 모두투어 전신인 국일여행사에 입사했다.
크루즈인터내셔널, 자유투어 대표이사를 거쳐 2016년 모두투어에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2019년 모두투어 사장에 취임한 뒤, 회사 성장을 이끌어왔다.
모두투어는 3년간 진행한 차세대 시스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새로운 리더십 출발에 맞춰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주력 사업인 패키지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패키지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프리미엄 상품 확대, 자사 채널 강화 등을 통해 핵심 사업을 더욱더 확장할 계획이다.
우 사장은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와 대내외 다양한 위기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려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지난 36년 동안 대한민국 여행 문화를 선도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더 가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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