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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한은 출신 최낙균 상임이사 선임

등록 2025.04.01 15: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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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최낙균 상임이사.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금보험공사 최낙균 상임이사.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한국은행 출신 최낙균(58) 상임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이사의 임기는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최 이사는 경동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거쳐 미국 미시건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연구부장, 금융시스템분석부장, 강남본부장과 목포본부장 등을 지냈다.

예보 이사회는 예금보험공사 최고 집행기구로, 사장과 부사장, 5명 이내의 상임이사와 7명 이내의 비상임이사로 구성된다.

정관 변경, 예산 편성과 변경, 예산 운영계획의 수립과 변경, 결산, 경영목표 수립·변경, 조직·인사·회계 및 보수에 관한 규정의 제정·개폐에 관한 사항을 의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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