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볼까] 꿀꽈배기부터 닭갈비까지…이색 협업 신제품 쏟아진다
SPC던킨, 농심 '꿀꽈배기'와 협업 도넛 출시
팔도, 팔각도와 '팔도비빔면 볶음밥' 등 선봬
43만개 한정 생산하는 해태 '후렌치파이 매실'

SPC던킨 '아카시아 꿀꽈배기 도넛' 출시.(사진=SPC던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최근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식품업체들이 기존 인기 메뉴에 새로움을 더한 협업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던킨, '꿀꽈배기' 도넛 출시
'아카시아 꿀꽈배기 도넛'은 1972년 첫 출시 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농심 '꿀꽈배기'와 손잡고 선보이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쫄깃한 꽈배기 모양 도넛에 국내산 아카시아꿀을 사용한 글레이즈를 입혀 '꿀꽈배기' 스낵의 비주얼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던킨은 플래그십 스토어 '원더스' 한정으로 압도적인 크기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자이언트 꿀꽈배기 도넛'을 함께 선보였다.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층의 니즈와 대용량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 '아카시아 꿀꽈배기 도넛'보다 두 배 긴 50㎝로 선보인다.
'자이언트 꿀꽈배기 도넛'은 '던킨 원더스' 청담점과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다.
"비빔면과 볶음밥의 만남" 팔도, '팔각도'와 협업

팔도, 프랜차이즈 '팔각도'와 공동 메뉴 출시(사진=팔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숯불 닭갈비 브랜드 '팔각도'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 신제품을 출시했다.
팔각도는 전국 약 200여 개의 점포를 보유한 숯불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최근 베트남과 대만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팔도는 지난해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 손잡고 팔도비빔장을 활용한 '팔도비빔치킨'을 출시한 바 있다.
팔각도와 함께 기획한 메뉴는 '팔도비빔면 볶음밥'이다. 팔도비빔면 액상 소스에 고소한 닭 철판 볶음밥을 더해 색다른 감칠맛을 제공한다.
'틈새소스'를 활용한 '틈새 맵불닭갈비'도 선보인다.
숯불 닭갈비에 베트남 하늘초의 매운맛과 직화 바비큐의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틈새소스는 팔도의 가장 매운 소스 제품으로 스코빌지수는 6500SHU다.
메뉴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팔각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봄 매실과 페스츄리의 만남…'후렌치파이 매실'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매실' (사진=해태제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태제과는 청정 지리산 하동 매실을 바삭한 페스츄리에 담은 '후렌치파이 매실'을 선보였다.
매실과 페스츄리의 조합은 제과업계에서 해태제과가 처음으로 시도한다. 매실은 제철에 먹어야 더 맛있는 만큼 43만개만 한정 생산한다.
'후렌치파이 매실'은 64겹 페스츄리에 국산 매실 잼을 올려 바삭한 식감에 상큼함 더한 점이 특징이다.
또 완연한 봄 날씨에 알맞게 제품 전반적으로 산뜻한 느낌을 살렸다.
국산 매실 농축액을 활용해 매실 진액의 자연스러운 색상을 챙겼다. 패키지엔 밝은 초록색 톤과 매화 일러스트를 배치해 봄의 싱그러움과 화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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