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연 20억 지원 석박사 해외교육 주관기관 모집…'AI 반도체' 분야
과기정통부, '디지털혁신인재 단기집중역량강화' 주관기관 선정 공고
해외 유수 대학으로 국내 석·박사생 단기 파견교육…최장 6년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0/NISI20230710_0019951799_web.jpg?rnd=20230710131246)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해외 유수 대학으로 국내 석·박사생 단기 파견교육을 지원하는 '디지털혁신인재 단기집중역량강화' 사업의 주관기관 선정 공고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과정당 30여 명 규모의 국내 석·박사생들이 글로벌 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6개월간의 이론 교육 수강 및 실습 프로젝트 수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반도체다. 지원 기관들은 해외 파견대학을 직접 특정해 교육과정 개설·운영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과제는 연평균 20억원 내외(올해는 5억원)를 최장 6년(3+3) 간 지원받는다.
공고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로 6월 중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7월부터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해외 파견 대학과 과정 개설·운영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교육생을 선발하고 파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공고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12층 IITP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아직 AI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 인재와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여지는 충분하다"며 "고성능·저전력·고효율의 AI 반도체 개발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 인재들에게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교육 기회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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