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 미추홀기 사격 남자 공기소총 한국 타이기록
김우림 결선 금메달
![[서울=뉴시스]왼쪽부터 동메달 박하준(KT), 금메달 김우림(보은군청) 은메달 김준표(경기도청).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09/NISI20250409_0001813622_web.jpg?rnd=20250409162740)
[서울=뉴시스]왼쪽부터 동메달 박하준(KT), 금메달 김우림(보은군청) 은메달 김준표(경기도청).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보은군청 소속 김우림, 황준식, 최성원, 공성빈은 9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10m 남자 일반부 본선에서 1890.1점을 합작해 기존 한국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사격 단체전은 본선에서 같은 팀 선수가 얻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이중 김우림은 본선 631.7점, 결선 251.3점으로 둘 다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우림은 "팀원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서로를 믿고 각자 자신의 역할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팀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은메달은 결선에서 249.5점을 쏜 김준표(경기도청)가, 동메달은 228.5점을 기록한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이 차지했다.
황현덕 인천사격연맹 회장은 "미추홀기 대회는 국내 최고의 사격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한국신기록 타이를 포함해 대회신기록 32개, 대회타이 7개 등 역대 최다 신기록이 경신되고 있어 우리나라 사격의 전반적인 발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